담임목사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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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광교회 담임목사    박종호

       은혜를 사모하는 교회
       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지난 일 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보내고,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      금년 우리교회 표어는 “은혜를 사모하는 교회”입니다. 시편 123편의 말씀은 느헤미야 4장에 나오는 기도를 배 경으로 쓰여 진 것입니다. 시 123:3-4을 보면 “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.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”라고 기도합니다.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의가 많은 세상입니다. 어느 순간 보면 불의한 자들이 악하고 못된 일을 합니다. 실력이 있다고 다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나보다 실력 없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앉아있고, 나보다 머리가 나쁜 사람이 더 잘 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세상입니 다. 또 이 세상에는 억울한 일도 많습니다. 세상은 내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. 누가 내편이 되어 주겠습니까?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 주셔야 우리는 이 세 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. 천사가 마리아 에게 나타나 “은혜를 받은 자여”라고 했습니다. 하나님께서 부르시면, 그 부르 심을 받은 자는 ‘은혜 받은 자’입니다.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도 은혜입니다. 은 혜를 깨닫지 못했으면 봉사하지 못합니다. 그러니 봉사하면서도 은혜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. 금년 한 해 더욱 은혜를 사모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 랍니다.
      느혜미야는 무너진 성벽과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조국으로 돌아갔 는데, 방해가 너무 많았습니다. 그러자 느혜미야는 성벽을 붙들고 하나님께 은 혜를 구했습니다. “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”라고 기도했습니다. 솔직한 믿음의 고백이었던 것입니다. 금년에도 우리에게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. 하나님의 은 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. 더욱 은혜를 사모하여 나와 가정과 교회 위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넘치기를 바랍니다.
    2021년 새해 아침에  박종호  목사
    학력  Degree
    • 호남 신학대학 졸업
    •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
    •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
    • 미국 Howard University 목회학 박사
    경력  Career
    • 충남노회 소원교회 시무(담임전도사)
    • 전북노회 이백교회 시무(담임목사)
    • 남원노회 영광교회 시무(담임목사)
    • 남원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역임
    • 남원노회 노회장. 역임
    • 한일장신대학 이사. 역임
    • 남원 Y.M.C.A 이사. 역임
    • 남원경찰서 경목. 현재
    •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권위원. 역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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